시작은 젤리


안녕하세요 민자의 일상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제가 집에서 키우고 있는 벵갈 + 코숏 믹스인 뮐러입니다.


현재는 3살이지만 갤러리 뒤져보다가 어릴때 사진이 보여서 이렇게 자랑하려구요..


지금도 귀엽고 완전 개냥이지만 ㅠ 저때는 진짜 미쳣어요 너무 귀여웠음


자고있는 뮐러 


한번 건드리니까 웅크리던거 기억나네여.. 

ㅋㅋㅋㅋ생각하니까 괜히 웃음나오네


진짜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젤리 만져도 얌전한 뮐러..


지금은 크면서 눈색깔이 변했지만 

무슨 색이라고 해야하지 저 눈동자 색이 너무 이뻣어요.


친구(A) 손 참조출연


친구(B) 손 참조출연 









 아 표정 진짜 너무 귀엽다 내가 찍었지만 정말 잘 찍었다 정말 귀엽다 진짜 귀엽다






오똑한 콧대와 분홍색 젤리의 조합



기지개하는 뮐러 포착





꿀잠자는 뮐러 연속 사진





그만 자고 나랑 놀아줘 ㅠ









딱봐도 개냥이인 뮐러.. 모르는 사람한테도 너무 애교가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먹어서 ㅎ.. 근황은 후에 올릴게요.

누누라는 고양이도 있어요! 


이상 제 고양이 자랑이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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