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9. 6. 7. 20:11
제주도 용담 해안도로 벤치에서 안녕하세요 민자의 일상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 진짜 솔직한 후기와제가 느낀 맛집 ( 양도 많고 싼! ) 과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가게 그리고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보려고 해요! 아 너무 좋았었는데 ㅋㅋㅋ.. 한달정도만 살아보고 싶네요. 요즘은 한달정도만 살 수 있게 임대도 해준다는데 내년에 한번쯤 살아볼까 생각중이에요. 음 제주도 갈 때 듣는 안좋은 소리중 하나가 거기 너무 바가지가 심하다.양은 적고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다 이런건데 저는 제주도에 사는 친한 동생이 있어서동생이 알려준 가게를 가봤는데 진짜 너무 싸고 양이 많더라구요 두명이서 삼겹살 이인분 시켰는데 배불러서 더 못시켜먹을 정도였어요ㅋㅋㅋ! 두께 미쳤다 물론 이게 이인분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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